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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자동화

개발자를 미치게 하는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by 바퀴 굴리는 프로그래머 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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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측정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가끔 Keysight Technologies의 VEE 라는 전문 개발환경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 VEE와 경쟁관계(?)에 있는 National Instruments의 LabVIEW 라는 소프트웨어가 언급된 기사가 있어 포스팅 한다.

 

개발자를 미치게 하는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당연한 말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호불호가 확고하다. 어떤 개발자가 선호하는 언어가 다른 개발자에게는 지옥인 경우도 있다.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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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닐지는 몰라도, 어떤 LabVIEW 강사분께서 VEE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아니라고 수강생들에게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를 LabVIEW를 수강한 지인을 통해 전해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필자 입장에서 볼 때 LabVIEW 또한 H/W 개발자나 테스트 엔지니어를 위해 미리 개발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개발 시간을 줄여줄 뿐,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지칭하기 미안한 건 역시 마찬가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VEE가 더욱 직관적이며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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