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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누설차단제 DIY 시공 결과 (feat. 에레컴 익스트림울트라) 에어컨 냉매누설차단제(에레컴 익스트림울트라)를 시공한 후 UV 랜턴을 이용하여 누설부위를 확인해 보았다. 해당 제품은 형광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누설부위 확인이 가능하다.UV랜턴으로 누설부위 확인 영상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최초로 의심했던 부위 근처에서는 형광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애초부터 누설부위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전형적인 냉매누설로 인해 오일이 흐른 자국이 있었으므로 누설차단제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여겨진다. 대신, 생각지도 못한 부위(영상의 끝부분 확인)에서 누설이 확인되었다. 누설차단 능력(0.3mm)을 벗어난 부위로 예상된다. 누설부위 주변을 WD로 세척하고 블로워로 날려버렸다. 해당 부위에서 냉매가 다시 누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신 누설부위의 범위를 좁혔으니, 용접이.. 2025. 11. 3.
에어컨 냉매누설차단제 DIY 시공 (feat. 에레컴 익스트림울트라) 필자 가정의 에어컨이다. 22년 가을에 이사하면서 이전설치하고 23-24년 여름은 에어컨이 잘 동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4년 여름이 끝날 무렵 실내기 토출구의 상단과 하단의 온도가 다름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까지는 한해만 버텨라... 한해만 버텨라...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 여름 시원한 바람이 거의 나오질 않는다... 응축기가 동에서 알루미늄으로 변경된 초기의 모델이고, 수년이 지나면 콘드에서 누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전의 포스팅에서 밝혔지만, 부품 교환은 포기하고 냉매만 주입하여 한 여름을 지냈다. 그대로 놔두면 또다시 냉매를 주입해야 할 것 같아서 냉매누설차단제를 시공하기로 하고 에레컴사의 익스트림울트라를 구매하였다. 본 제품은 6ml 로 21kW까지 주사기 하.. 2025. 10. 11.
에레컴 냉매누설차단제 구매 시 주의사항 올해 여름,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아 A/S 점검을 했는데, 콘드(콘덴서, 응축기)누설로 판정되었다. 콘드를 교환하여 수리할 수 는 있으나, 부품비와 기술료(내부 배관 용접 포함)를 포함하면 40만원 전후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40만원을 지불하고나서 교환을 한다고 하더라도 오래된 에어컨일 수록 컴프레셔 등 다른 부품이 고장나서 폐기하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일단은 수리를 보류하고...가까운 이웃에게 이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냉매를 주입해 보자고 한다. 에어컨 이전 설치 후 두 해정도를 버틴 이후이므로, 일단 냉매를 주입해서 올해만이라도 버텨보기로 한다. 냉매가 부족한 경우 에어컨의 토출구 모든 부위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에바(이베이포레이터, 증발기) 하단에서는 시원한 .. 2025. 10. 3.
이륜차 주차 관련 (feat. 공동주택) 1. 이륜차의 주차장 이용 거부에 관하여공동주택의 주차장 관리는 관리규약 또는 주차장 관리규정을 따르게 된다. 일부는 상위법인 주차장법 제17조와 동법 제19조의3 에 의하여 이륜차의 이용을 금지하는 것이 불법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아래 조항에 따라 아파트내 주차장은 부설주차장에 포함되므로 주차장법 17조제 ② 항을 준용하여 주차장 관리자는 이륜차의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제17조(노외주차장관리자의 책임 등) ①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차장을 성실히 관리ㆍ운영하여야 하며,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②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의 공용기간(供用期間)에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③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 2025. 7. 24.
AGM 배터리 복원하기 3차 - 실패 (feat. 로케트 AGM70L3) 현재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태이다. 시동이 걸리지 않음 OBD상 표시되는 SOH는 77%, 배터리 잔량은 44%... 수치상으로는 최근 몇달 동안 이런 수치를 나타내었기 때문에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려야 한다. OBD 수치도 믿을게 못되는 것 같다. 다시 시도해 본다. 역시 시동은 걸리지 않았으며, 처음 보는 "후측방 충돌 경고시스템 꺼짐" 이라는 경고문구까지 표시된다.재시동 실패 예전에 구매해뒀던 점프스타터가 있으나, 공기주입만 테스트 해본 관계로 이번 기회에 점프스타트가 잘 되는지 확인해 보고자 이를 배터리에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본다 테무발 에어펌프 & 점프스타터로 공기주입 테스트 (BUVAYE TS-03)테무에서 임팩렌치 구매하면서 1+3 으로 받은 녀석이다. 패키지는 케이스, 설명서, 본체, .. 2025. 5. 18.
킥보드 점검 및 정비 (feat. ZEFF 트라이더) 수년전에 유행했던 트라이더이다. 아이들이 잠깐 타다가 창고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어 정비해본다. 인터넷에서 구한 제품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우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서 잠깐 타봤다.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손으로 잡는 브레이크도 있고 일반 킥보드처럼 한쪽 다리만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양쪽 다리 모두 운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이렇게 타는 녀석이다. 점검결과 헤드셋에 유격이 있고, 바퀴가 한쪽으로 살짝 돌아가 있는 상태로 수리해주기로 한다. 헤드셋 유격으로 핸들포스트가 흔들린다. 육각렌치를 사용하여 핸들포스트를 분리한 후 내부에 생긴 녹을 세척 해 주었다. 몽키스패너를 이용하여 유격이 없고 핸들이 잘 돌아가는 범위까지 헤드셋을 조여준다음 핸들포스트를 다시 장착한다. 이때.. 2025. 5. 17.
시트포스트 소음 잡기 (feat. 첼로 XC30 2014 26인치) 자전거를 주행하는 도중 발생하는 소음은 상당히 다양하다. 페달링 중 발생하는 소음은 보통 바텀브라켓(BB), 크랭크 및 페달의 문제를 먼저 떠올리 수 있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대부분은 시트포스트와 안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해당부위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은 대부분 시트포스트나 안장레일이 연결되는 부위에 투입된 이물질이다.이를 확인하려면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 해머링(댄싱)을 해보면 된다. 이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시트포스트 또는 안장레일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간단한 세척 및 그리스 도포로 해결된다.이 소음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시트포스트를 클램프 포함하여 모두 탈거하고 시트튜브를 물티슈로 닦아주고 마른 휴지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클램프 체결 부위에 그.. 2025. 5. 7.
페달이 헛돌 때 점검해 볼 만한 사항 몬스터크로스를 다단화한 이후 발견한 증상인데, 10단 스프라켓의 최고단인 11t 에서 댄싱을 치거나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조금만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페달이 헛도는 증상이 발생했다. 원인은 체인이 수명을 다했거나 스프라켓 코그가 마모되었기 때문이므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는 말들이 인터넷 상에서 많이 떠돌고 있다. 이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고자 다시 공구를 손에 들었다. 몬스터크로스 빌드 - 9. 다단화 (데오레+XT 믹스 1x10단)현 세팅으로 자전거 도로를 달려본다. 역시나 낮은 기어비의 싱글기어 + 평페달 조합은 고속에서 매우 불리하다... 분리해 두었던 컴포넌트를 다시 설치하여 필자의 여느 자전거와 같은 세팅의 1tnmsoft.tistory.com 체인을 의심해본다.가장 먼저 점검해 볼 부분은 체.. 2025. 4. 16.
몬스터크로스 빌드 - 10. 휠셋 및 포크에 따른 변형 (최종) 몬스터크로스를 빌드하면서 시도했던 휠셋 및 포크 조합에 따른 변화를 별도로 정리해본다. 1. 26인치 몬스터크로스 버전26인치x2.1인치 깍두기 타이어에 서스펜션 포크를 조합했다. 전형적인 몬스터크로스 바이크로 거친 노면을 거침없이 달리기에 적합하나 속도에 매우 불리하다. 2. 29인치 몬스터크로스 버전휠셋만 29인치x28c 타이어로 변경하면 고속주행(락아웃) 및 살짝 거친 노면(락아웃 해제)에 대응하기 편하다. 26인치 프레임과 서스펜션 포크의 특성상 클리어런스 확보에 불리하여 30c를 초과하는 두꺼운 타이어는 장착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3. 29인치 인듀어런스 버전서스펜션 포크를 제거하고 카본 리지드포크로 대체했다. 일반적인 인듀어런스 로드 바이크와 비슷한 성향을 띄는데, 필자는 카본 인듀어런.. 2025. 4. 11.
몬스터크로스 빌드 - 9. 다단화 (데오레+XT 믹스 1x10단) 현 세팅으로 자전거 도로를 달려본다. 역시나 낮은 기어비의 싱글기어 + 평페달 조합은 고속에서 매우 불리하다... 분리해 두었던 컴포넌트를 다시 설치하여 필자의 여느 자전거와 같은 세팅의 1x10 + 클릿페달 조합으로 변경해 본다.변속레버는 핸들바 익스텐더에 물리기로 했다. 핸들바 익스텐더는 원래 싱글암이지만 다른 익스텐더에서 클램프를 추출하여 더블암으로 구성했다. 이 세팅으로 후드를 잡으면 변속이 불가능하지만, 탑을 잡은 상태에서는 검지를 사용하여 고속으로 변속이 가능하고, 바텀을 잡은 상태에서는 엄지를 사용하여 고속 및 저속 변속이 모두 가능하다. 설치했던 싱글기어용 컴포넌트 중 8단체인과 텐셔너를 먼저 탈거한다. 변속기를 설치하기 전에 드레일러 행어를 우선 정렬해 준다. 행어 정렬을 통해 변속 트러.. 2025. 4. 5.
몬스터크로스 빌드 - 8. 휠셋 변경 (29인치) 시험 주행을 해보니 깍두기 타이어와 저렴한 휠셋의 한계로 인해 구름성이 매우 좋지 않고, 26인치 휠의 특성과 낮은 기어비로 인해 항속을 유지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메리다 라이드 디스크 5000 에 장책했다가 탈거했던 마빅 크로스라이드 29인치 휠과 순정 리어휠에 28c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던 것(아래 포스팅 참고)을 생각해내고 그대로 몬스터크로스에 이식해 본다. 메리다 라이드 디스크 5000 레버 후드 교체트렉 싱글기어 보다 1년 정도 먼저 조립한 메리다 라이드 디스크 5000 은 로드 레버 후드를 트렉 에퀴녹스7 싱글기어 자전거에 양보한 후, 한 동안 후드가 없는 상태로 사무실에 방치되고 있었다.tnmsoft.tistory.com 이 휠셋에는 11-28 로드 스프라켓만 장착되어 있고 로터는 장착되어 .. 2025. 4. 1.
몬스터크로스 빌드 - 7. 액세서리 부착 싱글기어 특성상 이 자전거는 레저용 보다는 동네 마실 및 생활용에 사용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이것 저것 부착해 본다. 조향파트에는 스마트폰 거치대, 액세서리 마운트용 익스텐더, QR에는 전조등을 부착했다.   편의를 위한 센터마운트 킥스탠드는 프레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무판을 잘라서 덧대주었다. 둘째녀석 자전거에 달아주려고 구매했던 두가지 규격의 킥스탠드 중 체인스테이 마운트용 킥스탠드를 설치하고 남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보유하고 있던 신품 펌프와 짧게나마 사용했던 안장가방 및 후미등, 그리고 짐받이 트레일러 히치 어댑터도 부착해 본다. 2025. 3. 30.
몬스터크로스 빌드 - 6. 핸들바 및 브레이크 레버 장착 브레이크 레버 후드의 마감이 불량하여 약간 다듬어주었다. 브레이크 레버를 잡은 상태에서 볼트를 풀어 클램프를 느슨하게 하고 핸들바에 설치하면 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 클램프를 레버로부터 완전히 분리시켜 핸들바에 장착하려 했지만, 유격이 거의 없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억지로 넣었다간 핸들바가 상처 투성이가 될 것이 뻔하다... 펜치와 롱노우즈를 사용하여 클램프를 재성형해 본다. 클램프를 재성형하고 나서야 마음 놓고 설치 할 수 있었다. 클램프를 먼저 삽입하고 레버를 결합하는 것이 편하다. 브레이크 속선은 레버를 누른 상태에서 보이는 곳으로 통과시키되, 안쪽의 작은 구멍으로 빠지는 구조라 약간 애를 먹었다. 로드레버에 MTB용 캘리퍼를 조합한 것이므로 이 상태로 세팅하면 브.. 2025. 3. 29.
몬스터크로스 빌드 - 5. 서스펜션 포크 정비 이번 정비대상은 높은 점도의 댐핑 오일을 주입하여 뻑뻑해진 RST F1RST AIR 30 26인치 서스펜션 포크 이다. 실제 작업한 순서와 글로 정리한 작업순서가 상이하여 사진과 글의 순서가 상이한 부분이 있다.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하단의 리바운드 노브를 분리하고 리바운드 어셈블리는 8mm 렌치를 사용하여 시계방향으로 돌려 풀어낸다.  로워스프링 시트 어셈블리 고정 볼트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탈거한다. 볼트가 헛돌아 잘 되지 않으면 공기를 살짝 주입한 다음 다시 시도한다. 볼트를 탈거한 후 로워레그를 잡아 뽑거나 아치부위를 고무망치로 가볍게 타격하여 분리한다. 에어캡을 분리하고 에어를 모두 뺀 다음 22mm 소켓을 사용하여 상단의 에어밸브를 탈거한다. 컴프레션을 담당하는 OCR 노브를 완전히 풀린 상태로 .. 2025. 3. 29.
몬스터크로스 빌드 - 4. 구동계 장착 트렉 에퀴녹스에서 싱글용으로 사용하다 탈거하여 보관하던 싱글 변환 키트(싱글 코그 와 스페이서)를 MTB 휠셋에 설치한다. 싱글 코그는 17T이다.  새로 구매한 디스크 브레이크 캘리퍼를 설치한다. 라쳇렌치, 육각 변환 어댑터, T30 Torx 렌치와 체인링 너트 렌치를 이용하여 세장의 체인링을 모두 탈거한 후 세척해둔다. 체인링은 탈거한 2단 체인링 대신 평가판으로 받아두었던 MTB용 32T 3.8% SNW 날도발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싱글 체인링이기 때문에 체인링 볼트도 짧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가운데 사진에서 왼쪽이 더블체인링용, 오른쪽이 싱글체인링용 볼트이다. 알루미늄은 배제하고 스틸 볼트를 사용했다. 체인텐셔너는 전에 사용하다가 보관하고 있던 시마노 ALFINE (알피네? 알파인?) .. 2025.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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